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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창규가 2013.12.16.자 CEO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결정된 후 KT연구개발센터 2013.12.19.자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"앞으로 외부로부터 인사청탁하는 임직원은 처벌하겠다"며 낙하산 인사 척결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. 그랬던 그가 2015년 청와대의 전화 한통화로 이동수 전무와 신혜성 상무(보)를 낙하산으로 임명하고, 광고부서 발주책임자로 보직까지 변경하였고, 최순실 소유의 신생 광고대행사였던 플레이그라운드를 KT광고대행사로 선정한 후 68억원의 광고료를 몰아주었다. 전년도 광고실적이 일정기준을 초과해야 광고대행사로 선정될 수 있다는 KT광고규정을 삭제하면서까지 충실하게 추종하였다. KT광고규정상 플레이그라운드는 광고대행사로 선정되는 것이 어렵다고 단호하게 거부해야 마땅함에도... 황창규가 더이상 KT에서는 씨알도 먹히지 않을 이유는 수없이 많지만 임직원에게 거짓말을 한 죄가 가장 크다. 무슨 변명이 더 필요하겠는가? 1등 DNA가 어떻구...신성장이 어쩌구 저쩌구...하는 궤변들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? 더 이상 구역질나는 언론플레이 집어치우고 당장 그만두거라! 황창규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한들 믿고 따를 KT직원들이 어디있겠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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